경찰청은 6일 대전엑스포개막에 때맞춰 일본 폭력조직 「야쿠자」의 국내잠입이 예상된다며 전국 경찰에 이에 대비하도록 경계령을 내렸다.
경찰은 이날 전언통신문에서 『주한 일본대사관으로부터 일본정부가 지난해 3월 조직폭력배 소탕을 위한 「폭력단대책법」을 제정,시행한 이후 야쿠자의 일본내 활동이 위축됐으며 이로 인해 이들이 해외거점확보에 혈안이 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고 야쿠자의 국내잠입 또는 은신이 예상되는 공항·호텔·장급여관 등의 검문검색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경찰은 이날 전언통신문에서 『주한 일본대사관으로부터 일본정부가 지난해 3월 조직폭력배 소탕을 위한 「폭력단대책법」을 제정,시행한 이후 야쿠자의 일본내 활동이 위축됐으며 이로 인해 이들이 해외거점확보에 혈안이 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고 야쿠자의 국내잠입 또는 은신이 예상되는 공항·호텔·장급여관 등의 검문검색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1993-08-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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