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이 익사 직전에 있던 여동생을 구조하고 자신은 물살에 휩쓸려 숨졌다.
4일 하오 1시40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인복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건훈군(12·부산시 부산진구 개금3동 232)이 동생 연정양(10)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뛰어들어 동생을 구조했으나 자신은 힘이 빠져 물살에 휩쓸려 익사했다.<인제>
4일 하오 1시40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인복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건훈군(12·부산시 부산진구 개금3동 232)이 동생 연정양(10)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뛰어들어 동생을 구조했으나 자신은 힘이 빠져 물살에 휩쓸려 익사했다.<인제>
1993-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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