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북한은 3일 일제시대의 강제징용,종군위안부등 인적 피해상황에 대한 중간조사보고서를 공개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타스통신이 인용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1년간 일제하의 인적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 20만명의 한국여자가 일군의 「섹스노리개」로 강제로 끌려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타스통신이 인용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1년간 일제하의 인적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 20만명의 한국여자가 일군의 「섹스노리개」로 강제로 끌려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1993-08-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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