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에는 백두산 천지의 맑은 물과 남한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수가 한데 섞인다.
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오명)는 30일 엑스포 행사중 남북통일의 기원을 담아 북한물산관을 설치하고 백두산 모형을 꾸민것에 실제로 백두산 천지로부터 길어온 물을 부어놓는다고 밝혔다.
백두산 천지물은 조직위원회가 지난7월초순 북한의 불참이 확실해지자 (주)한중문화무역에 요청,백두산 현지에서 채취,1백50ℓ를 중국을 거쳐 공수해 30일 김포공항에 도착한것이다.담수식은 8월4일 북한물산관 개관식과 함께 열린다.
백두산 천지의 모형은 모형제작 전문가인 실향민 기흥성(56·황해도 옹진출신)가 만들었으며 기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두차례씩이나 백두산을 답사했다.북한물산관은 「맑고 고운 우리 산하 우리강토 우리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꾸며졌으며 이곳에서는 북한의 예술품과 물품도 전시 판매한다.
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오명)는 30일 엑스포 행사중 남북통일의 기원을 담아 북한물산관을 설치하고 백두산 모형을 꾸민것에 실제로 백두산 천지로부터 길어온 물을 부어놓는다고 밝혔다.
백두산 천지물은 조직위원회가 지난7월초순 북한의 불참이 확실해지자 (주)한중문화무역에 요청,백두산 현지에서 채취,1백50ℓ를 중국을 거쳐 공수해 30일 김포공항에 도착한것이다.담수식은 8월4일 북한물산관 개관식과 함께 열린다.
백두산 천지의 모형은 모형제작 전문가인 실향민 기흥성(56·황해도 옹진출신)가 만들었으며 기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두차례씩이나 백두산을 답사했다.북한물산관은 「맑고 고운 우리 산하 우리강토 우리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꾸며졌으며 이곳에서는 북한의 예술품과 물품도 전시 판매한다.
1993-07-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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