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들어 공무원 감소/총무처/기구개편등 영향,올1백58명 줄어

새정부 들어 공무원 감소/총무처/기구개편등 영향,올1백58명 줄어

입력 1993-07-19 00:00
수정 1993-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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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출범이후 공무원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무처는 18일 지난 6월말 현재 중앙 및 지방정부를 합쳐 전체 공무원수는 89만6천2백54명으로 작년동기(86만8천3백86명)보다 2만7천8백6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같은 증원은 주로 6공말기인 1∼2월에 이뤄졌으며 새정부가 출범한 이후인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동안에는 정부조직기구의 개편과 공무원정원 동결등으로 오히려 1백58명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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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는 특히 지난 16일 서울특별시및 소속기관 직제개정령과 지방자치단체 기구와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공포됨으로써 서울시 49명,지자체 6명등 55명의 추가감축이 확정돼 결과적으로 새정부 출범후 모두 2백13명의 공무원이 줄었다고 밝혔다.새정부 출범후 공무원 정원이 줄어든 것은 문화부와 체육청소년부가 문화체육부로 통합되면서 70명,상공부와 동력자원부가 상공자원부가 되면서 69명이 각각 줄었으며 대통령비서실과 총리행정조정실 각 7명,총리비서실 5명 등이 감축됐기 때문이다.

1993-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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