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들어 공무원 감소/총무처/기구개편등 영향,올1백58명 줄어

새정부 들어 공무원 감소/총무처/기구개편등 영향,올1백58명 줄어

입력 1993-07-19 00:00
수정 1993-07-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정부출범이후 공무원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무처는 18일 지난 6월말 현재 중앙 및 지방정부를 합쳐 전체 공무원수는 89만6천2백54명으로 작년동기(86만8천3백86명)보다 2만7천8백6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같은 증원은 주로 6공말기인 1∼2월에 이뤄졌으며 새정부가 출범한 이후인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동안에는 정부조직기구의 개편과 공무원정원 동결등으로 오히려 1백58명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총무처는 특히 지난 16일 서울특별시및 소속기관 직제개정령과 지방자치단체 기구와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공포됨으로써 서울시 49명,지자체 6명등 55명의 추가감축이 확정돼 결과적으로 새정부 출범후 모두 2백13명의 공무원이 줄었다고 밝혔다.새정부 출범후 공무원 정원이 줄어든 것은 문화부와 체육청소년부가 문화체육부로 통합되면서 70명,상공부와 동력자원부가 상공자원부가 되면서 69명이 각각 줄었으며 대통령비서실과 총리행정조정실 각 7명,총리비서실 5명 등이 감축됐기 때문이다.

1993-07-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