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들어 공무원 감소/총무처/기구개편등 영향,올1백58명 줄어

새정부 들어 공무원 감소/총무처/기구개편등 영향,올1백58명 줄어

입력 1993-07-19 00:00
수정 1993-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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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출범이후 공무원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무처는 18일 지난 6월말 현재 중앙 및 지방정부를 합쳐 전체 공무원수는 89만6천2백54명으로 작년동기(86만8천3백86명)보다 2만7천8백6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같은 증원은 주로 6공말기인 1∼2월에 이뤄졌으며 새정부가 출범한 이후인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동안에는 정부조직기구의 개편과 공무원정원 동결등으로 오히려 1백58명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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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는 특히 지난 16일 서울특별시및 소속기관 직제개정령과 지방자치단체 기구와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공포됨으로써 서울시 49명,지자체 6명등 55명의 추가감축이 확정돼 결과적으로 새정부 출범후 모두 2백13명의 공무원이 줄었다고 밝혔다.새정부 출범후 공무원 정원이 줄어든 것은 문화부와 체육청소년부가 문화체육부로 통합되면서 70명,상공부와 동력자원부가 상공자원부가 되면서 69명이 각각 줄었으며 대통령비서실과 총리행정조정실 각 7명,총리비서실 5명 등이 감축됐기 때문이다.

1993-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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