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5년10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달러당 8백7원대로 들어섰다.
금융결제원은 16일 원화의 대미달러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1원30전이 오른 달러당 8백7원50전으로 고시했다.지난 87년 9월1일의 달러당 8백7원60전 이후 최고 시세이다.
이로써 대미달러 환율은 작년 말의 달러당 7백88원40전에 비해 올들어서만 19원10전이 올랐으며,원화는 달러화에 대해 2.37% 평가절하됐다.
금융결제원은 16일 원화의 대미달러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1원30전이 오른 달러당 8백7원50전으로 고시했다.지난 87년 9월1일의 달러당 8백7원60전 이후 최고 시세이다.
이로써 대미달러 환율은 작년 말의 달러당 7백88원40전에 비해 올들어서만 19원10전이 올랐으며,원화는 달러화에 대해 2.37% 평가절하됐다.
1993-07-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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