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신헌법초안 최고회의에 제출

옐친 신헌법초안 최고회의에 제출

입력 1993-07-17 00:00
수정 1993-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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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6일 제헌회의가 승인한 신헌법을 최고회의(의회)에 제출하고 신헌법이 정치적 투쟁의 도구가 돼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옐친대통령은 초안과 함께 최고회의에 보낸 메시지에서 『신헌법이 정치적 투쟁의 도구가 될 수 없으며 되어서도 안된다는 신념에 의원들이 동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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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회의 헌법위원회의 올레그 루미안체프 위원장은 의원들이 제출된 신헌법 초안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1993-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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