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문부성의 외국인에 대한 일본어교육을 연구하는 조사연구협력자회의는 14일 『일정한 일본어능력이 없는 외국인은 국내 일본어학교 입학을 허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엄격한 규제내용의 보고서를 제출,외국인의 입국을 사실상 제한하는 조치를 건의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일본어학교의 입학이 허가되지 않을 경우는 취학비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입국을 사실상 제한하는 것이 되며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일정 어학능력을 요구하는 제도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어학교의 입학이 허가되지 않을 경우는 취학비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입국을 사실상 제한하는 것이 되며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일정 어학능력을 요구하는 제도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3-07-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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