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이상 공공공사 개방/건축·토목 등 4분야/2억이상 조달업무도

50억이상 공공공사 개방/건축·토목 등 4분야/2억이상 조달업무도

입력 1993-07-14 00:00
수정 1993-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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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94년으로 예정된 민간건설시장의 개방과 함께 43개 중앙행정기관이 발주하는 50억원이상의 공공공사도 개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행정기관의 서비스및 물품구입부문과 서울 등 6대도시와 한국통신·대한주택공사 등 12개 기관의 물품구입분야도 부분적으로 개방대상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13일 건설부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현재 추진중인 「정부조달협정」 가입협상과 관련,중앙정부 43개 기관이 발주하는 일반건설부문중 50억원이상의 정지작업·건축·토목·마감공사 등 4개 분야에 대해서는 외국업체의 참여를 허용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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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 중앙행정기관이 조달하는 약 1억4천5백만원이상규모의 물품및 14개 업종의 서비스와 서울특별시 등 6대도시가 조달하는 2억원이상규모의 물품도 개방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1993-07-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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