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종식이후 일은 미·러의 적”/무토 일외상

“냉전 종식이후 일은 미·러의 적”/무토 일외상

입력 1993-07-14 00:00
수정 1993-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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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P AFP 연합】 무토 가분(무등가문) 일본외상은 12일 냉전 종식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유대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본은 이들 두나라의 공동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무토장관은 이날 일본 외무부 창설기념일을 맞아 1천5백여명의 외무부관리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은 앞으로 독자적인 외교노선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993-07-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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