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사범 집중단속/피서지 자릿세·성범죄 등 중점/시군·경찰 합동

행락사범 집중단속/피서지 자릿세·성범죄 등 중점/시군·경찰 합동

입력 1993-07-14 00:00
수정 1993-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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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휴가철을 맞아 행락질서를 어지럽히는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징수,산림훼손등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13일 국무총리실과 내무·환경·보사부,서울시,경찰청등 민생관련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기강확립대책회의를 열고 전국의 행락지에 여름경찰서 3백60개소와 경찰 2천여명을 배치,불법행위단속과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시·군·구·경찰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휴가철 바가지요금과 자릿세징수,무단세차,산림훼손,불법취사행위등을 단속하고 고속도로휴게소및 해수욕장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상태를 중점단속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 패싸움과 성폭행등의 범죄를 막기 위해 해수욕장 중심으로 112순찰차를 운용하는 한편 검문검색을 강화해 오토바이폭주행위등 질서문란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1993-07-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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