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이라크가 자국내 미사일 실험기지에 대한 유엔 무기사찰단의 장비봉쇄등 임무수행을 거부함으로써 또다시 미국을 비롯한 유엔 강대국들로부터 무력제재를 받을 위기에 놓이게 됐다.
앨 고어 미부통령은 이라크의 협조거부에 대해 『이라크는 제2차 크루즈미사일공격이 미국측 선택방안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즉각 경고했다.한편 이라크정부는 유엔사찰단의 바그다드 철수직후 유엔측에 다음 조치를 성급하게 취하지 말아줄 것을 촉구하고 나서 장비봉쇄거부와 관련,무력을 동원한 대이라크 강경제재를 둘러싸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앨 고어 미부통령은 이라크의 협조거부에 대해 『이라크는 제2차 크루즈미사일공격이 미국측 선택방안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즉각 경고했다.한편 이라크정부는 유엔사찰단의 바그다드 철수직후 유엔측에 다음 조치를 성급하게 취하지 말아줄 것을 촉구하고 나서 장비봉쇄거부와 관련,무력을 동원한 대이라크 강경제재를 둘러싸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993-07-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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