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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문화예술인단체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이 사단법인 등록을 위해 9일 문화체육부에 관련서류를 제출했다.민예총은 지난 2월말 열린 제5차 총회에서 변화하는 현실에 적응하고 현정부의 개혁의지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재야활동을 그치고 제도권내에서 활동한다는 입장을 밝힌 뒤 사단법인화를 추진해 왔다.
1993-07-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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