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등록 12일부터 한달간

공직자 재산등록 12일부터 한달간

입력 1993-07-10 00:00
수정 1993-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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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개정공직자윤리법 시행과 시행규칙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이날부터 한달간 4급이상(특정분야는 6급이상) 모든 공직자와 이에 상응하는 공직유관단체 임원 3만3천명의 재산등록이 실시된다.이중 공개대상이 되는 중앙부처 1급이상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원들은 총무처에 재산을 등록해야 하며 나머지 공무원들은 해당 원·부·처·청에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입법부와 사법부는 이기간중 별도로 국회사무처와 법원행정처에서 재산등록을 받게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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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등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의원들은 이보다 한달늦은 8월12일부터 한달간 소속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 각각 재산을 등록하도록 되어있다.

1993-07-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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