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잠실 40㎞ 새항로 신설
국방부와 합참은 8일 수도권지역의 급증하는 항공수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그동안 금지해 온 도심 한강상공지역의 비행을 부정기 헬기운항에 한해 10일부터 허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김포∼잠실간 40㎞ 한강상공 헬기 비행로가 신설됨으로써 대전엑스포개최등과 관련,민간여객헬기사업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다.
한강상공지역비행은 지난 68년 수도권 비행금지지역이 한강에까지 확대되면서 사실상 금지돼오다 85년부터는 완전히 통제됐었다. 그러나 미군헬기의 경우 용산지역에 미군기지가 있어 한강대교∼잠실지역 한강상공의 운항이 허용됐었다.
합참은 국가중요 핵심시설과 산업기능이 밀집한 서울의 효과적인 공중방어를 위해 85년부터 서울시청을 중심점으로 반경 7·7㎞안에서는 모든 비행을 통제해왔다.
이번 조치로 김포∼잠실간을 비행할 때 기존의 남부순환도로의 상공을 지나는 비행거리보다 14㎞ 단축되며 시간상으로는 5분정도가 절약되게 됐다.
그러나 여객수송 헬기 외에 자가용 헬기 및 군용기·항공기등은 계속 기존 남부순환도로 상공지역을 이용해야 한다.
국방부와 합참은 앞으로 부정기 헬기 한강상공 비행효과를 검토,자가용 헬기에 대해서는 한강상공지역을 개방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국방부와 합참은 8일 수도권지역의 급증하는 항공수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그동안 금지해 온 도심 한강상공지역의 비행을 부정기 헬기운항에 한해 10일부터 허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김포∼잠실간 40㎞ 한강상공 헬기 비행로가 신설됨으로써 대전엑스포개최등과 관련,민간여객헬기사업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다.
한강상공지역비행은 지난 68년 수도권 비행금지지역이 한강에까지 확대되면서 사실상 금지돼오다 85년부터는 완전히 통제됐었다. 그러나 미군헬기의 경우 용산지역에 미군기지가 있어 한강대교∼잠실지역 한강상공의 운항이 허용됐었다.
합참은 국가중요 핵심시설과 산업기능이 밀집한 서울의 효과적인 공중방어를 위해 85년부터 서울시청을 중심점으로 반경 7·7㎞안에서는 모든 비행을 통제해왔다.
이번 조치로 김포∼잠실간을 비행할 때 기존의 남부순환도로의 상공을 지나는 비행거리보다 14㎞ 단축되며 시간상으로는 5분정도가 절약되게 됐다.
그러나 여객수송 헬기 외에 자가용 헬기 및 군용기·항공기등은 계속 기존 남부순환도로 상공지역을 이용해야 한다.
국방부와 합참은 앞으로 부정기 헬기 한강상공 비행효과를 검토,자가용 헬기에 대해서는 한강상공지역을 개방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1993-07-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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