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 로이터 연합】 이브라힘 바반기다 대통령의 대선 무효화 조치에 항의하는 대규모 민주화시위가 발생한 이래 처음으로 7일 탱크에 탄 군병력이 수도 라고스의 주요 전략지점을 경비하고 일부 대중교통수단이 시내 중심부를 운행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현지 로이터 특파원은 이날 새벽 수도 라고스에서 25㎞ 떨어진 국제공항으로 가는 도로에서 시위대 청년들이 설치해 놓은 바리케이드가 치워져 있었다고 전했다.
국영언론도 군이 전날밤 작전사령관 가르바 두바 중장의 명령에 따라 경찰병력지원을 위해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아바차장관은 5일부터 계속된 시위로 최소한 15명이 사망하는등 시위확산 조짐이 일자 라고스 주지사에게 24시간내 치안을 회복하라고 촉구하면서 불응할 경우,군이 전면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로이터 특파원은 이날 새벽 수도 라고스에서 25㎞ 떨어진 국제공항으로 가는 도로에서 시위대 청년들이 설치해 놓은 바리케이드가 치워져 있었다고 전했다.
국영언론도 군이 전날밤 작전사령관 가르바 두바 중장의 명령에 따라 경찰병력지원을 위해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아바차장관은 5일부터 계속된 시위로 최소한 15명이 사망하는등 시위확산 조짐이 일자 라고스 주지사에게 24시간내 치안을 회복하라고 촉구하면서 불응할 경우,군이 전면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1993-07-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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