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조덕현기자】 20대 청년 2명이 술을 마시고 자신들이 근무했던 군부대를 찾아갔다가 군인들에게 폭행을 당한뒤 일행과 함께 군부대로 난입,난동을 부린뒤 달아났다.
지난 4일 하오7시쯤 경기도 이천군 신둔면 육군 모부대에 이 부대의 방위병으로 근무했던 조모씨등 마을 청년 2명이 술에 취해 부대에 근무하는 장교를 만나러 갔다가 연병장에서 훈련중이던 현역군인들과 시비를 벌여 군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군부대 위병소유리창을 부수고 달아났다가 함께 축구시합을 했던 일행 8명과 함께 이날 하오9시쯤 차량 2대에 나눠타고 제지하는 초병의 총을 뺏은뒤 초소를 부수고 군부대로 들어갔다.
이들은 이어 중대본부로 들어가 바둑을 두고있던 중대장 임모대위(33)와 선임하사를 폭행하고 2층 내무반으로 몽둥이를 들고 들어가 군인들을 폭행한뒤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군부대에 난입했던 민간인 1명이 팔뚝에 11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었으며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군부대에서 난동을 부린 조씨등은 5일 하오 모두 자수했다.
지난 4일 하오7시쯤 경기도 이천군 신둔면 육군 모부대에 이 부대의 방위병으로 근무했던 조모씨등 마을 청년 2명이 술에 취해 부대에 근무하는 장교를 만나러 갔다가 연병장에서 훈련중이던 현역군인들과 시비를 벌여 군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군부대 위병소유리창을 부수고 달아났다가 함께 축구시합을 했던 일행 8명과 함께 이날 하오9시쯤 차량 2대에 나눠타고 제지하는 초병의 총을 뺏은뒤 초소를 부수고 군부대로 들어갔다.
이들은 이어 중대본부로 들어가 바둑을 두고있던 중대장 임모대위(33)와 선임하사를 폭행하고 2층 내무반으로 몽둥이를 들고 들어가 군인들을 폭행한뒤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군부대에 난입했던 민간인 1명이 팔뚝에 11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었으며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군부대에서 난동을 부린 조씨등은 5일 하오 모두 자수했다.
1993-07-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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