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기자】 대구지검 특수부 정연호검사는 3일 전의원 신진수씨(55·구속중)가 지난 89년부터 90년사이 제주전문대를 운영하면서 김모씨(36)등 교수 6명을 이 대학교수로 채용하면서 사례비로 2억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신씨는 지난 89년 11월 처삼촌인 엄모씨(50)를 내세워 제주시 이호동 신기학원재단과 김모씨 소유의 진주시 봉곡동 25의9 7필지 3천5백평을 바꾸기로 계약하면서 계약금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있다.
또 신씨는 지난 89년 11월 처삼촌인 엄모씨(50)를 내세워 제주시 이호동 신기학원재단과 김모씨 소유의 진주시 봉곡동 25의9 7필지 3천5백평을 바꾸기로 계약하면서 계약금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있다.
1993-07-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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