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도움없으면 미 경제 회복 불가/클린턴 경고

G7 도움없으면 미 경제 회복 불가/클린턴 경고

입력 1993-07-04 00:00
수정 1993-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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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일 서방선진7개국(G7)이 미국과 무역및 고용확대 정책에 대해 공동보조를 취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이 실패할 경우 미국 경제는 정체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TV방송들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실업률은 여전히 매우 높고 임금은 크게 오르지 않고 있다』면서 『유럽,일본,아시아 경제가 성장하지 않고 러시아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우리가 성장할 수 없음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클린턴은 오는 7일 3일간의 일정으로 도쿄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 참가,각국 정상들과 교역확대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1993-07-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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