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소 음주측정 금지/의심땐 경찰서 데려가 실시

검문소 음주측정 금지/의심땐 경찰서 데려가 실시

입력 1993-07-01 00:00
수정 1993-07-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경찰청은 30일 음주운전측정을 둘러싼 경찰과 운전자들간의 시비를 없애기 위해 앞으로는 검문소에서 음주측정을 금지토록 일선경찰서에 지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30개 일선경찰서에 보낸 「검문소음주운전단속에 따른 지시」라는 전언통신문을 통해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검문소직원이 순찰차를 불러 운전자를 경찰서 교통사고조사반으로 데려가 음주측정을 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은 또 검문소직원이 야간신호봉 뚜껑을 이용해 음주여부를 확인하던 현행 측정방식이 비위생적이라고 지적,깨끗한 종이컵에 입김을 불어넣게 해 측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토록 했다.

1993-07-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