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보도
【홍콩 연합】 노환으로 지난 90년부터 장기간 지방에서 요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중국공산당 보수파 원로지도자인 전당중앙고문위원회 주임 진운(88)이 최근 북경으로 돌아왔으며 진운의 귀경으로 당내 보·혁간의 경제문제를 둘러싼 노선투쟁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소식통을 인용, 가끔 측근을 통해 정치·경제문제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최고지도자 등소평과 당고위지도부에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진 진운이 지난 5월말께 북경으로 돌아와 당과 정부의 경제난국 수습 노력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연합】 노환으로 지난 90년부터 장기간 지방에서 요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중국공산당 보수파 원로지도자인 전당중앙고문위원회 주임 진운(88)이 최근 북경으로 돌아왔으며 진운의 귀경으로 당내 보·혁간의 경제문제를 둘러싼 노선투쟁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소식통을 인용, 가끔 측근을 통해 정치·경제문제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최고지도자 등소평과 당고위지도부에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진 진운이 지난 5월말께 북경으로 돌아와 당과 정부의 경제난국 수습 노력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993-06-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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