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부당압력 행사 등 집중추궁/전·현직 군인사 2∼3명 오늘 소환
율곡사업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25일 박웅국방부제2차관보와 한주석전공군참모총장을 소환,무기체계 선정과정에서의 부당한 압력행사 및 로비자금 수수여부등을 조사했다.
박차관보는 지난 87년 12월부터 91년 5월까지 국방부전력계획관을 지낸뒤 차관보로 승진,무기체계획득심의위원장을 맡아오며 차세대전투기(KFP)와 대잠수함초계기P3C)등의 선정과정에 깊숙히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차관보는 특히 F4E전투기 성능개량사업에 깊이 관여,방산업체와 무기중개상들로부터 로비자금을 받은 의혹도 받고 있다.
한전총장은 90년 9월부터 92년 9월까지 공군참모총장을 지내면서 차세대전투기사업의 기종을 F18에서 F16으로 변경하는 과정에 깊숙히 간여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세대전투기 기종은 89년 12월 F18로 결정됐으나 한전총장이 취임한 뒤 91년 3월에 F16으로 변경됐다.
율곡사업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25일 박웅국방부제2차관보와 한주석전공군참모총장을 소환,무기체계 선정과정에서의 부당한 압력행사 및 로비자금 수수여부등을 조사했다.
박차관보는 지난 87년 12월부터 91년 5월까지 국방부전력계획관을 지낸뒤 차관보로 승진,무기체계획득심의위원장을 맡아오며 차세대전투기(KFP)와 대잠수함초계기P3C)등의 선정과정에 깊숙히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차관보는 특히 F4E전투기 성능개량사업에 깊이 관여,방산업체와 무기중개상들로부터 로비자금을 받은 의혹도 받고 있다.
한전총장은 90년 9월부터 92년 9월까지 공군참모총장을 지내면서 차세대전투기사업의 기종을 F18에서 F16으로 변경하는 과정에 깊숙히 간여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세대전투기 기종은 89년 12월 F18로 결정됐으나 한전총장이 취임한 뒤 91년 3월에 F16으로 변경됐다.
1993-06-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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