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영건설부차관은 24일 『2000년대의 주택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1천만호이상의 건설과 6천∼7천㎦의 토지개발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차관은 이날 대한상의 건설업 및 요업산업위원회에 참석,「21세기 국토개발방향」이란 주제의 연설을 통해 『오는 2020년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명에 달하고 가구당 평균 사람수도 3인이하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현재의 주택재고가 7백50만호인 점을 감안할 때 주택수요를 충족시키려면 1천만호이상의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2001년까지 1천2백91㎦의 토지가,2020년까지는 5천∼6천㎦의 추가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는 앞으로 30년간 해마다 분당 크기의 신도시 10개씩을 건설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앞으로 토지이용체계를 개선,개발가능지를 적극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간접자본확충과 관련,신경제5개년계획기간(93∼97년)중의 개략적인 투자소요는 ▲도로 21조8천억원 ▲철도 및 지하철 18조9천억원 ▲상하수도 4조3천억원등 총45조원에 달한다며 이를 재정만으로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민자유치를 촉진하는 방안을 제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차관은 이날 대한상의 건설업 및 요업산업위원회에 참석,「21세기 국토개발방향」이란 주제의 연설을 통해 『오는 2020년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명에 달하고 가구당 평균 사람수도 3인이하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현재의 주택재고가 7백50만호인 점을 감안할 때 주택수요를 충족시키려면 1천만호이상의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2001년까지 1천2백91㎦의 토지가,2020년까지는 5천∼6천㎦의 추가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는 앞으로 30년간 해마다 분당 크기의 신도시 10개씩을 건설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앞으로 토지이용체계를 개선,개발가능지를 적극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간접자본확충과 관련,신경제5개년계획기간(93∼97년)중의 개략적인 투자소요는 ▲도로 21조8천억원 ▲철도 및 지하철 18조9천억원 ▲상하수도 4조3천억원등 총45조원에 달한다며 이를 재정만으로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민자유치를 촉진하는 방안을 제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1993-06-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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