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쇠고기협상 재개/이견맞서 타결 불투명

한미쇠고기협상 재개/이견맞서 타결 불투명

입력 1993-06-23 00:00
수정 1993-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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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오는 95년까지 쇠고기수입쿼터량등을 결정하기 위한 제5차 한·미쇠고기협상 첫날 회의가 22일 상오 과천 정부제2청사에서 열렸다.

23일까지 이틀동안 열리는 이번 협상에는 우리측에서 농림수산부 김동태축산국장이,미국측에서는 피터 콜린스 무역대표부 한국담당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4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차협상이 결렬된 뒤 개최된 이번 협상에서 한·미 양국은 올해부터 오는 95년까지 쇠고기수입쿼터량과 97년이후 쇠고기수입자율화일정,업계간 자율구매제도(SBS)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미 양측은 이날 협상에서 기존입장을 되풀이해 이번 제5차협상에서 타결될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1993-06-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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