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업종 비제조업 선정 허용/유통­무역­제조관련 서비스업 대상

주력업종 비제조업 선정 허용/유통­무역­제조관련 서비스업 대상

입력 1993-06-22 00:00
수정 1993-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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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재벌로 대상 점진적 확대/기업공개·소유분산도 선정기준 포함

정부는 유통업 등 비제조업에 대해서도 주력업종을 인정해줄 방침이다.또 업종전문화시책의 시행방안에서 제외된 기업의 공개여부와 소유분산정도를 주력기업의 선정기준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업종전문화시책과 관련,이같은 내용을 보완하고 민간업계의 의견수렴을 위해 가칭 「업종전문화심의위원회」를 한시적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조만간 업계와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로 한시적인 업종전문화심의위원회를 구성,여기서 수렴되는 의견을 토대로 업종전문화시행방안을 산업정책심의회에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주력업종은 제조업뿐 아니라 비제조업도 포함될 것이며 대상업종은 물류·유통업,무역업,제조업관련 서비스업 등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또 주력기업선정기준에 공개여부와 재무구조의 건전성 등을 다시 포함하되 정부에 기업공개를 신청했다가 물량규제에 묶여 공개하지 못한 기업은 귀책사유가 정부에 있는 만큼 공개기업과같이 주력기업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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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주력업종제 시행 후 제도운영의 성과를 보아가며 주력업종제 대상그룹을 30대에서 50대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993-06-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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