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신학대학원생 1천8백여명이 지난 4월1일부터 강의실 확보와 김만규운영이사의 퇴진을 요구하며 18일 현재 3개월째 수업거부를 하고 있어 집단유급의 위기에 놓여있다.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원우회(회장 강부형·31)는 이날 학내분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측으로부터 강의실 확보문제에 대해서는 다목적용 도서관 건립등 대책마련을 약속받았으나 교단비리의 표본인 김운영이사가 학교운영에 손을 떼지 않는한 학교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김이사의 퇴진시까지 수업거부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원우회(회장 강부형·31)는 이날 학내분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측으로부터 강의실 확보문제에 대해서는 다목적용 도서관 건립등 대책마련을 약속받았으나 교단비리의 표본인 김운영이사가 학교운영에 손을 떼지 않는한 학교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김이사의 퇴진시까지 수업거부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1993-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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