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김의명,바이올린 독주회/25일 예술의전당,30일 호암아트홀

김영준·김의명,바이올린 독주회/25일 예술의전당,30일 호암아트홀

서동철 기자 기자
입력 1993-06-19 00:00
수정 199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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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량을 지닌 두 사람의 중견 바이올리니스트가 잇따라 독주회를 갖는다.

김영준이 25일 하오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주하는데 이어 김의명이 30일 하오 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여는 것.

서울시향 악장으로 서울신포니에타를 이끌고 있는 김영준의 경우 연주회가 있는 날이 없는 날보다 더 많은 연주자.KBS교향악단의 악장을 지낸 김의명도 활발한 실내악활동 등 국내연주는 물론 현재도 삿포로심포니의 객원악장으로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등 국내에서 가장 바쁜 바이올린 연주자의 하나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6 서울한옥위크 현장 찾아 공공한옥 등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박승진 위원장)는 지난 6일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의 무대인 북촌 일대 공공한옥 7곳을 찾아 행사 진행 상황과 시설 활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포함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과 서울시 주택실 건축기획관, 한옥건축자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진은 공공한옥 1호 시설인 북촌문화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한옥과 일상생활의 조화를 다룬 ‘서울한옥일상’을 비롯한 총 3건의 전시를 둘러봤다. 아울러 한옥 수선 관련 상담 및 현장 출동 교육을 전담하는 한옥지원센터의 운영 실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근대 한국화가 배렴의 생가였던 배렴 가옥으로 이동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중고책 교환 행사에 참관하고 창작실험실 입주 작가의 안내를 받았다. 뒤이어 공공한옥을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로 개조한 ‘한옥 미리내집 1호’를 찾아 구체적인 주거 환경과 임대 조건을 살폈으며, 한옥을 단지 전통 양식의 건축물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신혼부부나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 주거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후 도시형 한옥을 매입해 조성한 한옥 체험시설인 북촌빈관을 둘러보고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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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이 서울쳄버앙상블의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김준차와 함께 준비한 곡은 코렐리의 「라 폴리아」와 브람스의 「소나타 2번 작품 100」,그리고 포레의 「소나타 1번 작품 13」.김의명은 피아니스트 김금봉과 함께 비발디의 「소나타 2번 작품 2」와 포레의 「소나타 1번 작품 13」,시마노프스키의 「녹턴과 타란텔라 작품 28」,리스트의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테」를 연주한다.<서동철기자>

1993-06-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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