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11일 동화은행이 승인 요청한 은행장추천위원 9명 가운데 3명을 부적격자로 판정,승인하지 않았다.감독원이 은행장추천위원을 승인하지 않은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승인을 받지 못한 사람은 이영 전서울은행전무(전임은행장 케이스),이원백 미수복 경기도중앙도민회 사무국장,장순호 미수복 강원도 통천군민회장(이상 소주주 대표)이다.
이영씨는 지난 75년 서울은행전무 사임 이후 현재까지 금융계 경력이 없고,이원백·장순호씨는 각각 금융업에 종사하거나 기업을 경영한 경험이 없어 승인을 받지 못했다.
동화은행은 내주초 3명의 추천위원을 재선임,감독원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영씨는 지난 75년 서울은행전무 사임 이후 현재까지 금융계 경력이 없고,이원백·장순호씨는 각각 금융업에 종사하거나 기업을 경영한 경험이 없어 승인을 받지 못했다.
동화은행은 내주초 3명의 추천위원을 재선임,감독원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1993-06-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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