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97년부터 핵실험 중단/클린턴 공약 이행/의회도 동의할듯

미,97년부터 핵실험 중단/클린턴 공약 이행/의회도 동의할듯

입력 1993-06-12 00:00
수정 1993-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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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클린턴 미행정부는 오는 96년까지 모두 9건의 지하핵실험을 수행하고 그 이후에는 이를 전면금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정부내 한 관리가 11일 밝혔다.

이 방안은 의회가 지난해 10월 부과한 9개월간 핵실험 일시중단조치를 해제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전세계 핵보유국들과 포괄적인 핵실험금지협정을 추진하겠다는 클린턴 대통령의 선거공약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워싱턴 포스트지는 행정부가 96년 이전에 핵실험을 수행할 것인가여부를 놓고 내부적으로 논란이 있었으며 다음주 의회측과 이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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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측 방안은 그러나 지난해 가을 모두 18건의 핵실험을 허용하는 법안이 채택된 점에 비춰 실험횟수가 절반에 불과,의회측이 강력하게 반발할 것으로는 예상되지 않고 있다.

1993-06-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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