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확대안 연내 제출
【뉴욕=임춘웅특파원】 미국은 일본과 독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선임을 지지하며 이에관해 이달말까지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매덜린 올브라이트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지난 8일 발표했다.
그녀는 이날 하오 해외정책협회에서의 연설에서 빌 클린턴 미행정부는 전임 행정부와 달리 일본과 독일의 유엔 안보리상임이사국 추대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올브라이트 대사는 미국이 안보리 확대방안을 이달말까지 부트로스 갈리 사무총장에게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는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 및 중국 등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돼 있는데 일본과 독일은 자국이 상임이사국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러나 제3세계 여러나라들은 안보리가 선진 부유국에 의해 지배되는데 불만을 갖고 인도·브라질 및 나이지리아와 같은 인구가 많은 국가들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욕=임춘웅특파원】 미국은 일본과 독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선임을 지지하며 이에관해 이달말까지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매덜린 올브라이트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지난 8일 발표했다.
그녀는 이날 하오 해외정책협회에서의 연설에서 빌 클린턴 미행정부는 전임 행정부와 달리 일본과 독일의 유엔 안보리상임이사국 추대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올브라이트 대사는 미국이 안보리 확대방안을 이달말까지 부트로스 갈리 사무총장에게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는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 및 중국 등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돼 있는데 일본과 독일은 자국이 상임이사국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러나 제3세계 여러나라들은 안보리가 선진 부유국에 의해 지배되는데 불만을 갖고 인도·브라질 및 나이지리아와 같은 인구가 많은 국가들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3-06-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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