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특감 착수/감사원,서울성동 대상

구청특감 착수/감사원,서울성동 대상

입력 1993-06-09 00:00
수정 1993-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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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9일부터 서울시의 성동구청을 상대로 구청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기관종합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37명의 감사요원을 투입,15일 동안 구청이 지난 91년 이후 처리한 인사관리,예산집행,지방세부과징수,국·공유재산 관리업무등 모든 구정업무를 정밀감사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공유”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내방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몽골 간 지방외교 및 문화·행정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몽골 대표단은 지방의회 관계자와 지역 행정 책임자, 의료·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시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선진 정책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민주주의 현장인 본회의장을 직접 시찰하며 서울의 의정 혁신 사례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서울과 몽골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다문화·국제교류·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몽골과도 문화·관광·청년교류·생활정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행정 운영 사례와 도시 정책, 시민 안전 및 생활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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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특히 주택,건축행정,환경·보건·위생분야및 토지관련 각종 인·허가,규제·단속업무등의 수행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1993-06-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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