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4일 미국·홍콩세관과 공조,헤로인 23㎏(시가 2백30억원)을 우리나라를 통해 운반한 홍콩인 람환 아우자키씨(28)와 미국인 테리웨이트씨(37)등 2명을 포함한 국제마약조직원 3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24일 태국으로부터 헤로인 23㎏을 직조기 안에 숨겨 우리나라를 거쳐 미국으로 반출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24일 태국으로부터 헤로인 23㎏을 직조기 안에 숨겨 우리나라를 거쳐 미국으로 반출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6-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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