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노 송환조치/과테말라 검찰

세라노 송환조치/과테말라 검찰

입력 1993-06-05 00:00
수정 1993-06-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과테말라시티 AP AFP 연합】헌정중단조치를 취했던 호르헤 세라노 대통령이 군부에 의해 축출된 과테말라는 구스타보 에스피나 부통령이 군부의 지지아래 대통령에 취임하려 했으나 의회에서 거부당하는등 권력을 둘러싼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검찰은 3일 엘살바도르에 망명중인 세라노 전대통령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그를 송환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세라노 전대통령이 축출된뒤 자신이 대통령직을 승계할 것이라고 선언한 에스피나 부통령은 2일 의회에서 대통령직을 승계하려 했으나 의결정족수가 59명(전체의석 1백16석의 과반)인데도 44명만이 출석해 대통령직 승계가 거부됐다.

미주기구(OAS)도 에스피나의 대통령 승계 지지를 거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의회는 인권활동가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리고베르타 멘추를 대통령으로 선임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06-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