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 영서 밝혀
영국에 체류중인 김대중전민주당대표는 김영삼대통령정부의 개혁작업에 대해 『김대통령이 잘하려고 애쓰고 있으며 몇몇 분야에서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전대표는 지난 3일 런던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러나 새정부 출범 1백일밖에 안됐기 때문에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고 4일 민주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김전대표는 또 『김영삼대통령의 독주에 대한 견제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야당이 잘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귀국후 국내정치에는 절대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김전대표가 오는 24일 케임브리지를 출발,영국을 여행한뒤 오는 7월초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에 체류중인 김대중전민주당대표는 김영삼대통령정부의 개혁작업에 대해 『김대통령이 잘하려고 애쓰고 있으며 몇몇 분야에서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전대표는 지난 3일 런던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러나 새정부 출범 1백일밖에 안됐기 때문에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고 4일 민주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김전대표는 또 『김영삼대통령의 독주에 대한 견제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야당이 잘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귀국후 국내정치에는 절대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김전대표가 오는 24일 케임브리지를 출발,영국을 여행한뒤 오는 7월초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3-06-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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