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명에 국가유공증서 수여
김영삼대통령은 4일 대학생 폭력시위와 관련,『학생들이 인공기를 내걸고 평화적인 시위를 하겠다던 약속을 어기면서 폭력시위를 해 국민들을 불안케 한 것은 용서할 수 없다』면서 『국가보위차원에서 법이 법으로서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폭력학생들을 엄히 다스리겠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과 시도별 모범상이군경및 미망인등 국가유공자 53명을 청와대로 초청,전국 17만여명의 유공자들에게 수여되는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국가유공자의 연금을 97년까지 월 4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지난 대선때의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김대통령은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보훈병원과 지방단위 상이군경복지회관 건립계획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6·25때 전상을 입고 후손이 없이 혼자 살고있는 보훈대상자들의 노후대책을 적극 강구토록 하라』고 배석한 이병대보훈처장에게 지시했다.
김영삼대통령은 4일 대학생 폭력시위와 관련,『학생들이 인공기를 내걸고 평화적인 시위를 하겠다던 약속을 어기면서 폭력시위를 해 국민들을 불안케 한 것은 용서할 수 없다』면서 『국가보위차원에서 법이 법으로서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폭력학생들을 엄히 다스리겠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과 시도별 모범상이군경및 미망인등 국가유공자 53명을 청와대로 초청,전국 17만여명의 유공자들에게 수여되는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국가유공자의 연금을 97년까지 월 4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지난 대선때의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김대통령은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보훈병원과 지방단위 상이군경복지회관 건립계획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6·25때 전상을 입고 후손이 없이 혼자 살고있는 보훈대상자들의 노후대책을 적극 강구토록 하라』고 배석한 이병대보훈처장에게 지시했다.
1993-06-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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