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총선 민족전선 선두/개표초반 54% 득표

「캄」 총선 민족전선 선두/개표초반 54% 득표

입력 1993-05-30 00:00
수정 1993-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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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AFP AP 로이터 연합】지난 28일 끝난 캄보디아총선의 조기개표결과 노로돔 시아누크공의 아들이 이끄는 야당세력 민족통일전선(FUNCINPEC)이 여당인 훈센총리의 캄보디아인민당(CPP)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유엔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가 29일 발표했다.

에릭 폴트 UNTAC 대변인은 캄보디아내 총 21개 지역중 수도 프놈펜을 포함한 4개지역에서 10%정도의 개표가 이뤄졌다면서 그 결과 민족통일전선이 54%,CPP가 30%,손 산 전총리가 이끄는 불교자유민주당(BLDP)이 4%의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폴트 대변인은 수도 프놈펜에서는 민족통일전선이 7천5백18표를 획득,4천3백36표를 얻은 CPP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불교자유민주당은 4백95표에 그쳤다고 밝혔다.

1993-05-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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