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대교도 28일부터 통제
【수원=김병철기자】 경기도 강화대교와 양평대교가 교각균열등 붕괴위험으로 차량통행이 전면 또는 일부 통제된다.
경기도는 22일 강화군의 유일한 통행로인 강화대교가 연세대 산업기술연구소의 안전진단 결과 붕괴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나 오는 6월중에 5t이상 차량의 통행를 금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서 강상면 교평리를 잇는 양평대교도 지난해 11월 실시한 안전진단에서 상판 슬라브와 교각기초에 금이가 있는등 붕괴위험이 높아 지난 1월8일부터 1.5t 이상 차량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나 지난달 16일부터 전면보수 작업에 들어감에 따라 오는 28일부터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군은 또 강화대교에 평소에 하루 평균 2만1천여대가,관광철과 건축성수기에는 3만여대의 각종 차량이 통행하고 있으나 전체의 30∼40%가 5t이상의 화물차량임을 감안,화물차를 수송할수 있는 화객선 6척의 무료운행을 건설부에 건의했다.
【수원=김병철기자】 경기도 강화대교와 양평대교가 교각균열등 붕괴위험으로 차량통행이 전면 또는 일부 통제된다.
경기도는 22일 강화군의 유일한 통행로인 강화대교가 연세대 산업기술연구소의 안전진단 결과 붕괴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나 오는 6월중에 5t이상 차량의 통행를 금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서 강상면 교평리를 잇는 양평대교도 지난해 11월 실시한 안전진단에서 상판 슬라브와 교각기초에 금이가 있는등 붕괴위험이 높아 지난 1월8일부터 1.5t 이상 차량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나 지난달 16일부터 전면보수 작업에 들어감에 따라 오는 28일부터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군은 또 강화대교에 평소에 하루 평균 2만1천여대가,관광철과 건축성수기에는 3만여대의 각종 차량이 통행하고 있으나 전체의 30∼40%가 5t이상의 화물차량임을 감안,화물차를 수송할수 있는 화객선 6척의 무료운행을 건설부에 건의했다.
1993-05-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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