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음대가 오는 25·26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공연한다.지난 89년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오페라 공연은 성신여대 관현악단과 합창단이 협연하며 서현석교수가 지휘를,오영인교수가 연출을 맡았다.서교수는 국내 유일의 관악연주단체인 서울 윈드 앙상블의 지휘를 맡고 있다.
「돈 지오바니」,「마적」등과 함께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걸작 가운데 하나인 「피가로의 결혼」은 다른 오페라에 비해 많은 출연진들이 나서 음악적인 앙상블을 이룰수 있는 작품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성신여대는 이번 공연에서 여학교라는 특성때문에 남성 주역들은 학교 또는 외부강사를 위촉했다.또 다른 음악대학보다 늦게 출발한 만큼 관객들에게 보다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올초부터 의욕을 갖고 연습에 임했다.때문에 학생들로만 출연진들이 구성된 일반 음악대학이나 먼저 출발한 어느대학보다도 수준이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는 학교측의 설명이다.문의 9207277∼8.
「돈 지오바니」,「마적」등과 함께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걸작 가운데 하나인 「피가로의 결혼」은 다른 오페라에 비해 많은 출연진들이 나서 음악적인 앙상블을 이룰수 있는 작품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성신여대는 이번 공연에서 여학교라는 특성때문에 남성 주역들은 학교 또는 외부강사를 위촉했다.또 다른 음악대학보다 늦게 출발한 만큼 관객들에게 보다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올초부터 의욕을 갖고 연습에 임했다.때문에 학생들로만 출연진들이 구성된 일반 음악대학이나 먼저 출발한 어느대학보다도 수준이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는 학교측의 설명이다.문의 9207277∼8.
1993-05-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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