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의 과장급 이상 간부들은 21일 93년도 임금인상분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회사가 지난 2년간 흑자를 실현,경영수지가 호전되고 있으나 지난해 말 현재 2천6백억원의 누적적자가 남아 있으며 고통분담과 기업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사가 지난 2년간 흑자를 실현,경영수지가 호전되고 있으나 지난해 말 현재 2천6백억원의 누적적자가 남아 있으며 고통분담과 기업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1993-05-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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