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국대등 전국 11개 한의과 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광호경희대 한의대학장)소속 교수 1백50여명은 20일 낮12시10분쯤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민족의학 수호를 위한 교수결의대회」를 갖고 정부당국에 약사법 시행규칙을 철회하고 독립적인 한의약법 제정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초의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은 서양의학 일변도의 편향된 시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의학을 존폐위기에 이르게 한 중대한 과오』라고 지적하고 보사당국의 균형있는 의료정책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초의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은 서양의학 일변도의 편향된 시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의학을 존폐위기에 이르게 한 중대한 과오』라고 지적하고 보사당국의 균형있는 의료정책을 요구했다.
1993-05-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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