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본=유세진특파원】 구동독에서 2주동안 계속되어온 금속노련(IG메탈)파업은 18일 브란덴부르크주가 구동독 5개주에서 마지막으로 임금협약을 타결함으로써 종식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날 동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 지구의 금속노조와 사용자측 임금협상 대표들은 10시간의 회담끝에 ▲임금을 금년말까지 서부 독일 금속노동자 임금수준의 80%로 인상하고 ▲서부 독일과 동일한 임금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당초의 시한을 96년 7월까지 2년간 연장하기로 타협한 작센주의 해결책을 수락하는 임금협약에 합의했다.
이보다 앞서 17일에는 작센안할트·튀링겐·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등 3개주에서 비슷한 임금협약이 타결되었고 작센주에서는 지난 14일 그같은 협약에 맨처음으로 합의가 이루어져 이제 5개주 전체에서 금속노조와 사용자간에 임금협약이 체결된 셈이다.
이날 동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 지구의 금속노조와 사용자측 임금협상 대표들은 10시간의 회담끝에 ▲임금을 금년말까지 서부 독일 금속노동자 임금수준의 80%로 인상하고 ▲서부 독일과 동일한 임금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당초의 시한을 96년 7월까지 2년간 연장하기로 타협한 작센주의 해결책을 수락하는 임금협약에 합의했다.
이보다 앞서 17일에는 작센안할트·튀링겐·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등 3개주에서 비슷한 임금협약이 타결되었고 작센주에서는 지난 14일 그같은 협약에 맨처음으로 합의가 이루어져 이제 5개주 전체에서 금속노조와 사용자간에 임금협약이 체결된 셈이다.
1993-05-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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