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 김윤성검사는 18일 경찰관및 브로커들에게 수수료를 주고 사건을 알선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변호사회소속 최진석변호사(36)에 대한 첫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최변호사는 서울 강남경찰서 자문변호사로 일하면서 91년 4월부터 경찰관 및 브로커 10여명으로부터 형사사건 89건을 알선받고 수임료의 20%인 5천2백여만을 건네준 혐의로 지난 달 10일 검찰에 구속됐었다.
최변호사는 서울 강남경찰서 자문변호사로 일하면서 91년 4월부터 경찰관 및 브로커 10여명으로부터 형사사건 89건을 알선받고 수임료의 20%인 5천2백여만을 건네준 혐의로 지난 달 10일 검찰에 구속됐었다.
1993-05-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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