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50m내에 담배가게 즐비/중고생 무분별 흡연 부채질

학교주변 50m내에 담배가게 즐비/중고생 무분별 흡연 부채질

입력 1993-05-19 00:00
수정 1993-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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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자판기와 담배소매점등의 청소년 유해 환경 시설이 학교주변에서 아무 제재를 받지않고 영업,학생들이 원할경우 언제든지 담배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단속이 요청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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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부교실중앙회가 지난 4월 서울시내 40개 지역의 50개 남자 중·고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주변 및 청소년시설·주변의 유해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로 50m까지의 절대 정화구역에 담배자판기가 있는곳이 5%(5곳),담배소매점이 있는곳은 68%(34곳)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문제는 학교앞 문방구점에서 담배를 판매하는곳이 56%(28곳)나 됐고 토큰 판매업소등에서도 완전포장이 아닌 낱개비로 50원씩 파는 무분별한 유통과정으로 아무에게나 담배를 판매,청소년들의 흡연을 부채질 하는것으로 드러났다.

1993-05-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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