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천리안 연동 운용/10월부터/이용자불편·중복투자 덜게

하이텔­천리안 연동 운용/10월부터/이용자불편·중복투자 덜게

입력 1993-05-18 00:00
수정 1993-05-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체신부는 17일 한국통신의 「하이네트­P」와 데이콤의 「데이콤네트」(DNS)로 이원화돼 있는 국내 공중정보통신망(패킷망)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두 망을 연동 운용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컴퓨터통신용 패킷망의 이원화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과 망확장 경쟁으로 인한 중복투자 등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통신과 데이콤은 앞으로 상호접속협정을 체결하고 시설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연동운용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하이네트-P는 한국PC통신의 하이텔서비스 가입자 등 30만명이,DNS는 천리안 가입자 등 8만명이 이용하고 있다.두 망이 연동되면 한쪽 가입자들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다른 망을 이용할 수 있다.

1993-05-1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