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소비 해마다 줄어 올 1인당 1백10㎏

쌀소비 해마다 줄어 올 1인당 1백10㎏

입력 1993-05-18 00:00
수정 1993-05-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나라의 쌀 소비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에는 1인당 연간 소비량이 1백㎏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쌀 소비량은 1백10.2㎏으로 지난해(1백12.9㎏)보다 2.4%(2.7㎏)줄어들 전망이다.

우리 국민의 1인당 쌀 소비량은 지난 80년 1백32.4㎏이었으나 식생활의 변화와 함께 소비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로 갈 경우 멀지않아 1백㎏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말 현재 1천3백88만7천섬에 이르고 있는 정부의 쌀 재고는 올해 10월말에는 1천3백35만8천섬으로 52만9천여섬이 줄어드는데 그칠 전망이다.

1993-05-1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