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기 외환은행장은 14일 정치권 진출을 위해 은행장 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김 행장은 사임후 민자당에 입당,서울 서대문을 지구당조직책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행장에는 허준 전무가 유력시되며,외환은행은 내주중 은행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내달초 후임행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후임 행장에는 허준 전무가 유력시되며,외환은행은 내주중 은행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내달초 후임행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1993-05-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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