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마구잡이식 중고차 수출이 국산차의 이미지를 손상시킬 우려가 높다고 보고 중고차의 성능을 사전에 검사한뒤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상공자원부 관계자는 14일 『국산 중고차의 수출이 늘고 있어 노후·저질차량의 수출을 규제하지 않으면 국산차의 이미지 훼손으로 신차 수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관계법령을 고쳐 중고차를 수출할 때 반드시 사전에 성능시험 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상공자원부 관계자는 14일 『국산 중고차의 수출이 늘고 있어 노후·저질차량의 수출을 규제하지 않으면 국산차의 이미지 훼손으로 신차 수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관계법령을 고쳐 중고차를 수출할 때 반드시 사전에 성능시험 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1993-05-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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