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기금으로 써달라는 독지가의 유산으로 선교재단을 설립해 물의를 빚었던 황산성환경처장관이 12일 하오 갑작스레 기자실을 방문,자신과 관련한 최근의 언론보도내용들에 대한 해명과 함께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
황장관은 『내자신 성격상 결벽증을 가지고 있어 장관이라는 공인으로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면서 하정선교재단 문제는 『가족들이 제발 손을 떼라고 했으나 의협심이 발동해 유언집행자가 됐는데 그동안 무수한 협박편지를 받는 등 이 문제로 득을 본게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기자들에게 오해를 살만한 요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황장관은 『내자신 성격상 결벽증을 가지고 있어 장관이라는 공인으로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면서 하정선교재단 문제는 『가족들이 제발 손을 떼라고 했으나 의협심이 발동해 유언집행자가 됐는데 그동안 무수한 협박편지를 받는 등 이 문제로 득을 본게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기자들에게 오해를 살만한 요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1993-05-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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