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5년 6개월여만에 달러당 8백원선을 넘어섰다.그러나 단기간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 확산과 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입 둔화 등으로 당분간은 8백원대 부근에서 조정국면을 보일 전망이다.
금융결제원은 12일 원화의 대미달러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8백원30전으로 고시했다.이는 지난 87년 11월5일 달러당 8백원40전을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8백원대를 돌파한 것이다.
이로써 올들어 대미달러 환율은 작년말의 달러당 7백88원40전에 비해 11원90전이 올랐고,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가치는 1.49% 평가절하됐다.시장평균환율제가 도입된 지난 90년 3월2일의 달러당 6백94원에 비하면 1백6원30전이 올라,원화의 가치가 13.28% 떨어진 셈이다.
금융결제원은 12일 원화의 대미달러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8백원30전으로 고시했다.이는 지난 87년 11월5일 달러당 8백원40전을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8백원대를 돌파한 것이다.
이로써 올들어 대미달러 환율은 작년말의 달러당 7백88원40전에 비해 11원90전이 올랐고,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가치는 1.49% 평가절하됐다.시장평균환율제가 도입된 지난 90년 3월2일의 달러당 6백94원에 비하면 1백6원30전이 올라,원화의 가치가 13.28% 떨어진 셈이다.
1993-05-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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