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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품과 일본 상품의 품질을 비교할 수 있는 한·일 상품가치 평가회가 1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렸다.의류·스포츠용품·신변잡화·식품등 46개 품목 9백90여점의 양국상품이 전시됐다.<이호정기자>1993-05-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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